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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도와주는 대화법, 진정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지름길 (Celeste Headlee)


많은 사람들은 '공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려

상대방의 상황과 유사한 형태의 '자신의 경험'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누군가와 헤어졌다면,

자신의 이별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너의 고통에 공감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죠.


하지만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더 많은데,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걸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상대방은 대화에 참여할 기회를 잃어 버리고

아무도 듣지 않는 말을 떠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진정한 공감'을 위해 꼭 필요한 한 가지 대화법이 있다고 말한다.

'도와주는 대화법'

대화를 할 때, 적절한 질문이나 표현 등으로 

상대방이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게 한다면

우리는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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