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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책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seunggabi 승가비 2018. 7. 15. 23:28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저자: 김혜남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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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읽은 책.

군대 전역하기 전에, 책 내용을 요약해서 프린트했었다.

그래서 전역할때 가지고 나왔는데, 오늘 방청소하다가 발견해서 블로그에 옮기려고 한다.

다시 읽어봐도 좋은 구절들이 많았다. 30대까지 얼마 남지 않은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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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때 최선을 다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선택과 결정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다시 돌아간다면 그런 미련한 선택을 하지 않을 텐데,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텐데...

이런 후회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라. 그때 당신이 그런 선택을 한 근거는 무엇이었고,

결국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 또한 당신 나름대로는 오랜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면, 그것이 그 당시로서는 최선의 결정 아니었을까?

물론 지금의 판단력으로는 말도 안돼 보이긴 하지만, 그것은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난 지금의 당신 눈에 비친 그림일 뿐이다.

그러니 과거의 잘못에 연연하며 후회와 연민으로 세월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그러한 경험이 쌓여 현재의 당신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 당신의 선택과 행동이 옳을지 그를지는 미래가 알려 줄 것이다. 

그러니까, "네가 항상 옳다는 것을 잊지 마라. 심지어는 네가 틀렸더라도 말이다.!"


많은 성공담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중요한 것은 실패가 아니라 그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느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작은 실패는 큰 실패를 막아 준다. 실패의 경험이 단 한 번도 없다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는 큰 실패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


[서른이라는 나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

서른이라는 나이는 또다시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당신에게 선물이 될 것이다.

30년의 세월이 주는 선물, 그것은 바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당신의 인생을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능동성이다.

우선 서른 살의 당신에게는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되는 자유가 있다. 물론 그 무엇도 보장된 것은 없고 확실한 것도 없다.

그럼에도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완전히 독립한 당신은 자유롭게 당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무엇인가를 절실히 원하고 그것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또 하나, 서른 살의 당신에게는 자신에 대한 확신과 능동성이 있다.

지금까지의 다신은 내적, 외적 세계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수동적이며 무기력한 사람이었지만, 

정체성을 확립한 당신은 이제 스스로 상황을 조정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스스로에 대한 긍적적인 확신을 얻게 된다.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고 자신의 인생에 책임질 줄 아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한 자신에 대한 확신은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처럼 서른 살이 주는 확신과 여유 덕택에 당신은 비로소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게 된다.


한편 서른은 어른다움을 지닌 성인이 되는 나이다. 

경험이 없어 인생을 이상적으로만 보던 20대를 뒤로하고 인간과 세상의 여러 측면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나이,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진실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는 나이,

사물을 조각조각으로 보지 않고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나이.

그러나 그러면서도 서른 살은 아직 젊다. 20대의 활기와 정열이 여전히 넘쳐흐른다.

그래서 서른은 인생을 호기심과 열정으로 대할 수 있으면서도 좀 더 폭넓게 인생을 수용하기 시작하는 축복받은 나이다.


젊음과 나이 듦의 장점이 서로 만나고 섞이기 시작하는 아이인 서른의 당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어떤 것이든 당신의 결정과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많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 자신을 믿고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뎌라. 왜냐면 당신은 언제나 옳으니까!


윌리엄 제임스 심리학의 원리

"사회에서 밀려나 모든 구성원들로부터 완전히 무시당하는 것"

이런 일이 물리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보다 더 잔인한 벌은 생각해 낼 수 없을 것이다.

방안에 들어가도 아무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말을 해도 대꾸도 안하고, 

무슨 짓을 해도 신경도 쓰지 않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죽은 사람 취급을 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물건을 상대하듯 한다면,

오래지 않아 울화와 무력한 절망감을 견디지 못해 차라리 고문을 당하는 쪽이 낫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는 방법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면 우선 잠시 멈추어 당신 안에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런 다음 신뢰할 수 있고 존경할 만한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라.

마지막으로 그 조언을 당신 것으로 만들어 행동하라.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 베이식 트러스트(Basic Trust)

엄마 <---> 아이

아이가 방황할 때 엄마를 찾는데 그럴 때 방긋 웃어주면 신뢰가 쌓여서 엄마가 없어도 믿음을 갖고 낯선 세상을 탐험한다,

엄마가 변덕스러우면 아이는 신뢰가 없어져, 그러면  엄마가 없어져도 불안해하고 엄마한테 의지하게 된다.

세상에 어디에도 완전히 안전한 곳은 없음을 아는 것.

세상에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

겸손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

욕망과 충동으로 서로 피해 입지 않게 룰로 보호 하는 것.

피해 입었을 때 당하지만 말고 적절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미래 피해를 예방하는 것.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고의가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해결되지 않은 과거는 현재를 좀먹는다.

상처를 받았던 일을 아예 무효화 시키려 하거나, 다르게 재현해 봄으로써 상처를 극복하려고 애쓴다.

우리가 과거의 고통을 자신도모르게 자꾸 반복하는 이유다.

지금 일어나는 일은 그때 일과는 상관없어. 단지 내가 그때처럼 무서운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지금의 나는 그때처럼 아무 힘이 없는 어린아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똑같은 상황이 펼쳐진다 해도 나는 그 상황을 잘 해쳐 나갈 수 있어!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 한잔을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에 틀에 짜 넣지 않아도

찾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러워 집니다.

- 배은미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좋은 이미지를 그리고 생각하라.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암반수족: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 사람들

교육지책: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괴로움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스마일마스크증후군: 남에게 싫은 소릴 잘 못한다.

하고 싶은 말을 당당히하자. 그래야 카리스마가 담겨 설득력이 있다.

기뻐할 때는 기뻐하고 만족하는 것도 피룡하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니까.

천사파 도덕적자학증(moral masochism)

나 아니면 안돼, 내면의 과대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죄책감.

당신은 사랑을 얻기 위해 너무도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과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타인을 얻을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희생의 기쁨보다, 분노를 느끼게 된다.(만성적 공허, 우울증에 빠짐)


양가감정(미움, 사랑)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느라 선뜻 결정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해

당신이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한, 다른 사람도 당신을 믿지 못한다.

왜냐하면 신뢰란 서로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정하라 그래야만 수정할 능력도 있다.(다른 사람들도 당신과 비슷하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준비가 되어야만 비로소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쓸모없는 시간은 없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을 무의식적으로 분석하고 통합하며, 소화해내는 작업이다.

그러니까 그 시간을 즐겨라.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비교: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는 본능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

네덜란드 심리학자 디데릭 스테이플에 따르면, 사진을 그냥 보여 주었는데 실험 대상자들이 비교했다고 한다.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은 부류일수록 더 많이 비교한다.

금방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 새로운 것, 더 노력해야 하는 것,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비생산적인 인생을 초래하게 된다. 

우위에 서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다. 그저 인생을 더 느끼고 즐기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일중독: 휴식의 의미를 생각해봐라.

지친 머리로는 일을 할 수 없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휴가 계획부터 세워라.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

일이 쌓여 있다면 우선순위를 정해라.

무리가 된다면 남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그의 몫으로 남겨라.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바빠서 못하게 되면 요청을 거절하는 것보다 못하다.

가장 중요한 일을 선택해서 순서대로 하고 포기해도 될 일은 깨끗이 포기한다.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라.

당신은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안정감과 행복감을 갖는다.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


욱하는 성격이 있다면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다음 말해라.

한 달만 기다렸다가 사표를 써라. 충동적인 결정을 막을 수 있다.

아마도 당신이 공부하려는 그 노력의 반만이라도 지금 직장에 기울인다면 당신의 직장 생활은 분명 성공적일 것이고, 당신의 경력은 훨씬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후회는 사람을 머뭇거리게 만들고 자신 없게 만들뿐이다.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 결정했으면 원하는 것을 향해 빠르게 움직여라.

세상에 옳은 선택은 없다. 그렇다고 틀린 선택도 없다. 다만, 지금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렸다면 지금 당신의 상황에서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나중에 후회하면 어떡하지?' 걱정하지 말고 지금은 나아갈 때이다.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상대를 존중하고,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며,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배려하고, 서로의 사적 영역을 존중하면 된다.

거절당하는 것에의 두려움 '혹시라도 내가 싫어져서 나중에 그가 나를 버리면 어떡하지?'

나를 차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차는 것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는 자기비하 열등감 죄책감이 숨어있다.

버림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당위성

모든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버리게 될 것(자학적인 확신)

인연이 아니거나 타이밍이 좋지 않았어

두려워 움츠러들지 않는다. 거절의 두려움을 극복해야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고 최소화하는 게 우리의 자세와 몫이다.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드 보통]

나에게 오기까지 그런 역사가 있었구나 태워나줘서 고맙고, 

힘들었을 텐데도 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나에게 와준거 너무 고마워~

연인들은 지나온 과거사를 들으며 자신이 그 여행의 목적지였음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한편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이 과거에 어떤 잘못을 했든 아무런 비판없이 이해해주고 싶어진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치유해준다.


세상에 모르는 게 더 좋은 일도 있는 법이다.

모르는 게 더 좋은 일 과거의 연애담은 굳이 말할 필요도 알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은 과거의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이며,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 역시 과거의 그가 아니라 현재의 그이기 때문이다.

사랑도 배워가는 것이다. 경험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무차별적인 욕망으로부터 상대를 보호하며 사랑을 지키는 법을 배운다.


그렇다고 사랑을 많이 할수록 좋다는 말은 아니다.

너무 많은 사랑의 경험은 오히려 그 사람이 과거로부터 배우지 못하고

비슷한 일들을 되풀이 하고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험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밑그림이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같이 치유해 나가는 것"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시간들은 평생을 두고 잊혀지지 않는다.

가슴을 꽉 채우던 충만감.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안달이 났던 그 안타까움.

그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절박함.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던 설렘.

이제야 비로소 꿈에 그리던 반쪽을 만난 듯한 안도감.

그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느끼던 합일감.

기쁨과 환희의 시간들.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 보는 것 - 생택쥐페리

세상에 완벽한 사랑은 없다. 완벽한 현실도 없다. 모든 것은 유동적이다.

그러나 사랑이 우리를 성숙시키고 우리의 인생을 완성시킨다는 것은 변하지 않을 진실이다.


나에게 모든 것을의지하는 작은 생명을 품에 안고 키우는 것은 인생에서 다시 찾아오지 않을 행복이다.

그러니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시간을 마음껏 즐겨라.

아이는 그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잘 성장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아이의 성취를 사랑하는 부모가 아니라 존재를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틀리기 쉬운 존재에게 길러진다. 그틀림 속에서 여유와 배려 감사와 유머가 싹튼다.

과도한 기대를 포기하라. 존중해준다면 아이는 그것만으로도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성장한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있다.

실패가 곧 끝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나이가 많아지면 뇌의 기능이 발달해 통합력이 높아진다.

통합력이 높아지면 세상을 좀 더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즉흥적이 아니라 통합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나이가 많아지면 인생이 그리 길지 않음을 알기에)

남들과 경쟁해서 승리해도 자신에게 의미가 없으면 허무하다.


서른 살이 넘어질지언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꿈꾸기를 두려워 하지마라.

당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다면, 그 바람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 꿈은 분명 이루어질 것이다.

비록 가는 길이 험난하고 때론 넘어져 다칠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의 성공은 꿈꾸는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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