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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럼독 밀리네어(2008) - 10.0점

seunggabi 승가비 2018. 9. 28. 02:36

슬럼독 밀리네어(2008) - 10.0점


최근에 기회가 생겨서 면접을 보게되었다.

이번 면접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에 예전에 본 `슬럼독 밀리네어`가 떠올랐다.


슬럼독 밀리네어는 빈민가의 소년이 퀴즈 프로그램에 나와서 문제를 풀며

6억원의 상금을 쌓아나가는 영화이다.

어떻게 빈민가의 소년이, 대학교수와 같은 똑똑한 사람이 풀지 못하는 문제를

풀면서 상금을 쌓아갈 수 있었을까?


이 질문의 답은 경험이다.

빈민가에서 태어나 성장한 소년은

비록 짧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모든 시간을 직접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왔다.

그렇기에 남들에게는 사소한 정보들일지는 몰라도.

이 소년에게는 정말 잊지못할 기억(?)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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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 면접때 받은 질문? 또는 사전에 풀었던 문제?를 보면서

경험이란 것이 정말 중요하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상황에 감사하고

헛되이 시간을 쓰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Web Work]

과거 2017년 3월경 입사동기 친구와 만든 ExcelMergeTool 에서 경험했다.

GIF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브라우저는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찾아봤던 지식이다. 

직접 사용하면서 왜 이런 기술이 생겼고, 어떨때 이용하는지 공부할 수 있었다.


[WithCredentials: true]

올해 2018년 5월부터 만들고 있는 smart-book 프로젝트에서 경험했다.

View server - port: 3000

API server - port: 2000

두가지 서버의 도메인은 같지만 포트가 달라서 XHR 호출할때 세션이 공유되지 않는다.

API 서버에서 세션을 생성하여 쿠키로 전달하더라도, View 서버는 세션이 전달되지 않는다.

이때 `withCredentials = true`로 설정하면 세션을 공유할 수 있다.

단순히 설정 값 하난데, 몇시간 삽질 끝에야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였다.


...


간단한 개념 같아도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명확한 답을 말하기 어렵다.

그리고 문제는 `모두 고르시오`라고 나와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야 답을 고를 수 있다.

앞으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더 좋은 개발자가 되기위해 앞으로 더 도전하고 부딪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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