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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seunggabi 승가비 2018. 3. 15. 12:39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양창순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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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터득하기 어려운 사회생활을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읽다보니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이때는 이래서 이랬구나~ 다시 한 번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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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아무리 그것을 주장해도 상대방이 믿지 않으면 공허한 울림이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한번 왜곡되어 퍼져나간 소문을 돌리는 데 진실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관계는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내가 경험한 것에 따라 다르게 보이게 되어 있다.

내가 나를 바꾸지 않으면, 내 편에서 세상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세상이 나를 억지로 바꾸게 만든다는 것이다.


어느 시점에서 그는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 그리고 겸손하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되자.

뇌는 마치 플라스틱처럼 유연해서 자기가 노력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매너라는 것은 한 사람의 가치관의 총합이다. 그리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가치관도 올바로 정립되어 있는 법이다. 

열린마음, 균형 잡힌 시각, 관용과 신중함, 공평함과 용기를 갖추고 있다면 일부러 매너 있는 태도를 보이고자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품위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우리는 함께 있을 때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좋은 평판을 듣고 싶다면 상대방이 나보다 더 똑똑하고 근사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교만은 인간이 죽고 나서 3시간 후에 죽는다. 인간은 누구나 교만이나 허영심에 발목을 잡힌 채 평생을 살아간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라.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했으면 그런 자신을 칭찬해주면 된다.

자신에 대한 지나친 기대나 생각은 스스로를 이기적이고 거만하게 만들어 남을 불쾌하게 한다.

자기가 선택한 것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그 책임을 지고자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열 사람을 만나도 정말 내 마음에 드는 사람 한두 사람 만나기가 힘든 것이 세상 이치다.

백 마디 말을 나누어도 그중에서 쓸모 있는 말은 한두 마디에 불과하다. 

그 한두 마디를 얻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 없다고 여기는 백 마디 말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우린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마음껏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이 상대를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건강한 까칠함은 나 자신에 대한 예의,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을 품고 있다.


인간적이란 것은 결핍이 많은 존재라는 뜻과 동의어인 셈이다.


처세육연 -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 책 중)

스스로는 세속에 집착하지 않고

남에게는 온화하고 부드럽게

일을 당하면 단호하고 결단성 있게

평소에는 맑고 잔잔하게

뜻을 이루면 들뜨지 말고 담담하게

뜻을 못 이루어도 좌절 없이 태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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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공감?감동?이 되는 구절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중에도 종종 보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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